음향기기 전문제조기업인 케이테크(대표 김봉석 http://www.k-tek.co.kr)는 이어폰에 어학실습 기능을 추가한 초소형 휴대형 어학실습기인 ‘따라요랩(모델명 KB-ME20·사진)’을 개발,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일반 이어폰처럼 카세트 리코더·MP3플레이어 등 음향기기에 꽂아 사용하는 초소형 어학실습기로 노래연습기·일반 이어폰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카세트에서 나오는 소리와 사용자가 그대로 따라하는 소리를 동시에 들을 수 있도록 설계돼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다.
자체 내장된 IC메모리칩에 녹음이 가능하고, 녹음된 내용을 무한 반복청취하면서 자신의 발음을 확인할 수 있어 효율적으로 발음을 교정할 수 있도록 했다.
케이테크 측은 “보통 목소리는 대기 중에 분산돼 20% 정도밖에 들리지 않지만 이 제품을 이용하면 자신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영어교정과 음치교정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발화와 청취의 여러 감각을 동시에 사용하므로 영어 단어와 숙어, 문장 암기에도 효율적”이라고 설명했다. 소비자가격 3만8000원. 문의 (043)235-0351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새우등 터진 韓 로봇, 美 수출 제동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
5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
6
2028년 엔비디아, 2029년 자체 '아트리아 AI'…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투트랙' 양산 속도전
-
7
[ET단상] 양자컴퓨팅의 다음 승부처는 '제조'다
-
8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9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10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