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대구지사(지사장 최호 http://www.sktelecom.com)는 지역 대학 및 업체 등과 공동으로 무선 인터넷 ‘네이트(Nate)’ 지역정보 메뉴에 대구경북지역 중심의 콘텐츠를 개발, 오는 22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4월 대구은행과 제휴, 대구은행 모바일뱅킹 서비스를 시작한 대구지사는 이번 대구경북지역 콘텐츠에 지역뉴스와 날씨, 엔터테인먼트, 생활편의 정보, 교통정보, 모바일 캠퍼스 등 9개 메뉴를 구성해 지역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모바일 캠퍼스는 영진전문대(학장 최달곤) 무선인터넷센터와 제휴, 학사일정과 입시·취업정보·디지털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바일 캠퍼스는 앞으로 지역 대학들과 콘텐츠 공동 개발을 확대할 방침이다.
네이트내 지역 무선 인터넷 콘텐츠제공업체(CP)는 대구은행과 영진전문대, NYTel, SK(주) 등이다. 대구경북지역 011 가입자 가운데 네이트 접속이 가능한 단말기를 소지한 가입자는 60여만명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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