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코리아(대표 김영섭)가 미국에서 열리는 ‘마이크로프로세서 포럼 2001’에서 새로운 ARMv6 아키텍처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2년 동안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와 공동 개발한 이 아키텍처는 SIMD(Single Instruction, Multiple Data)와 신호예측(motion estimation) 명령어를 추가해 최고 4배 향상된 오디오·비디오 처리성능을 제공한다.
또 데이터의 동기화 및 공유 메모리 관리기능을 통해 디지털신호처리기(DSP)를 비롯한 여타 가속 프로세서와 함께 사용될 때 시스템 성능을 30%까지 향상시킨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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