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와이하이테크(대표 김경호)는 반도체 기술을 적용한 자외선 센서와 습도 센서를 개발해 양산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에스와이의 반도체 용량형 습도 센서는 센서부에 수분이 흡착될 경우 변하는 유전률을 감지해 습도를 체크하는 제품으로 기존 제품과 달리 웨트 스테이션(wet station) 방식을 사용하지 않아 생산공정을 줄였다.
자외선 및 습도 센서 개발에 약 14억원을 투자한 에스와이는 이들 제품을 기반으로 올해 75억원의 매출규모를 내년 220억원으로 키울 계획이다. 에스와이하이테크는 삼영전자가 50%의 지분을 갖고 있는 벤처기업으로 지난해 6월 설립돼 에너지 저장소자와 결로 센서 등을 개발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4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5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6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7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
8
반도체는 이웃사촌, 교통망 확충도 한뜻…용인·화성, 도로 3개·철도망 확충에 '맞손'
-
9
중국 스마트폰, 칩플레이션 직격탄
-
10
에스엔디스플레이, SK머티리얼즈JnC와 디스플레이용 '페로브스카이트' 소재 양산체계 구축 협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