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m)가 3차원 입체화면으로 가상현실(VR)을 실현한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청소기 ‘싸이킹’의 맞춤형 주문판매를 시작했다.
LG전자는 인터넷 쇼핑몰 LG나라(http://www.lgnara.com)에서 이번주부터 국내 처음으로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5가지 색상 중 고객이 원하는 색상으로 싸이킹 청소기를 주문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주문 가능한 색상은 오렌지골드·밝은 연두·에메랄드·노블레드·바이올렛 등 5가지로 오프라인에서는 구입할 수 없는 인터넷 판매 전용 색상이다.
특히 싸이킹 주문판매 웹페이지는 3차원 입체화면을 인터넷상에서 구현, 마우스로 제품을 여러 각도로 돌려보거나 확대·축소·이동해 볼 수 있는 등 실제 매장에서 제품을 보는 듯한 이미지를 제공한다.
LG전자는 고객과의 1대1 주문생산시스템 구축으로 쇼핑의 편의성을 높임으로써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120만대 규모로 예상되는 국내 청소기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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