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소재 전문 공급업체 아그파코리아(대표 마티아스 아이혼)가 10미크론(1㎛은 100만분의 1m) 크기의 초미세 패턴을 인쇄할 수 있는 PCB필름(모델명 비발디)를 국내에 공급한다.
아그파코리아는 18일 경기도 시흥시의 시흥관광호텔 2층 크리스탈룸에서 고밀도다층기판(HDI)에 적용할 수 있는 PCB필름인 ‘비발디’의 발표를 겸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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