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전기업체가 망라된 ‘2001 서울국제종합전기기기전(SIEF 2001)’이 한국전기산업진흥회 주최로 16일부터 19일까지 4일 동안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국내외 131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12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디지털화된 신제품과 첨단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시돼 전기기기의 세계시장 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 일본 전력회사의 구매담당자들이 대거 방한할 예정이어서 4억달러 상당의 수출상담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산업자원부는 개막식이 열리는 16일 장재식 장관이 주재하는 수출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에서 업계의 현황과 애로사항을 수렴할 계획이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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