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김홍기)와 엔써커뮤니티(대표 최준환)가 공동으로 설립한 ‘e컨택트센터’는 고객관계관리(CRM) 기능을 강화한 콜센터 솔루션인 ‘유니다이얼(UniDial)’과 ‘유니엣다이얼(Uni@Dial)’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유니다이얼은 전화시스템을 컴퓨터로 제어하는 컴퓨터통신통합(CTI)의 기본 솔루션으로 전화의 발·수신을 컴퓨터로 제어하고 통화와 관련한 모니터링, 통계분석, 고객정보 처리를 가능하게 했다.
또 유니엣다이얼은 CTI 기술을 웹과 연동한 인터넷 콜센터 솔루션이다.
두 제품은 기존에 고객의 불만만을 단순하게 처리하던 인바운드 방식과는 달리 고객에게 직접 e메일을 보내거나 전화를 걸어서 잠재 구매력을 이끌어내는 ‘아웃바운드’ 방식인 점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또 콜센터 구축에 반드시 필요하던 교환기(PBX) 없이도 가능한 솔루션이기 때문에 구축비용을 크게 줄인 것이 장점이다.
삼성SDS는 통신업체, 금융권, 백화점, 홈쇼핑업체 등을 대상으로 콜센터 마케팅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서울시, '청년 AI 기본권' 추진…모든 청년에 생성형 AI 무료 지원
-
2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3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
4
KT·네이버클라우드, '포스트 국정자원' 판 짠다
-
5
공공 최대 '우본 DaaS' 수주전, NHN클라우드·KT클라우드 '2파전'
-
6
메타, 남는 AI 연산자원 외부에 판다…클라우드 사업 진출 검토
-
7
美 매체 “앤트로픽, 삼성전자와 AI칩 생산 논의 중”
-
8
광명 새 지도 펼친 박승원 시장…3축 경제거점·6대 전략
-
9
[ET톡] 피지컬 AI 1강, 부처 단합부터
-
10
글로벌 AI 프론티어 심포지엄 개최…MIT·오픈AI 기조발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