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오는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나흘간 ‘2001 정보통신부장관배 온라인 게임대회 및 게임제작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첨단게임산업협회(회장 박영화 www.game.or.kr)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현재 정식 서비스되고 있는 국산 온라인 및 PC 게임을 대상으로 하며 대회 우승자들에게는 정보통신부장관상 등 부상이 수여된다. 협회는 16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아 게임종목으로서의 적합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이달중 정식 종목을 선정할 방침이다.
협회는 또 국산 우수게임 개발의 활성화를 위해 게임제작 대회도 동시에 개최한다. 순수 아마추어 개발자를 대상으로 3D애니메이션과 게임 제작 부문으로 열린다. 신청접수 마감은 11월 16일까지다.
이밖에 베타 서비스중인 게임을 시연해볼 수 있는 게임시연관 운영을 비롯해 로봇축구대회, 캐릭터 분장대회, 국산 우수게임 전시 등과 같은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참가 및 문의는 한국첨단게임산업협회(558-5180, http://www.game.or.kr).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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