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대표 이중구 http://www.samsungtechwin.com)은 독립형(stand alone)형 4채널과 8채널 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모델명 SVR-420, SVR-800) 2개 기종을 개발해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삼성테크윈은 이번에 개발한 DVR가 운용체제 및 제어기능을 자체 탑재한 독립형 제품으로 PC기반 제품의 문제점으로 지목돼온 안정성 문제를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녹화·백업·재생이 동시에 가능한 트라이플렉스(triplex)기능을 채택해 제품의 효율을 최대화했으며 40Gb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와 내장형·착탈형 2대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확장이 가능해 백업을 편리하게 제공한다.
또한 녹화시간의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별도의 하드 베이(hard bay)를 부착해 거의 무한대의 저장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테크윈은 세계 DVR 시장이 점차 독립형 제품으로 대체됨에 따라 5000만달러 규모의 세계 보안장비 시장에서 연간 2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SVR-420과 SVR-800의 소비자 가격은 각각 500만원과 600만원이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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