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시장 문희갑)는 지역 중소기업의 생산설비 지원금 140억원을 추가 지원키로 했다.
이번 추가자금지원은 제조·유통·건설·관광호텔·운수업 등의 생산시설 신규 구매와 시설자금, 공장 신축 및 증개축 등으로 업체당 8억원 이내에서 소요자금의 최고 75%(연리 6.05%)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자금융자기간은 기계설비의 경우 3년거치 5년 상환이며, 공장 건축은 2년거치 3년 상환조건이다.
자금지원 신청기한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며, 금융기관의 불량거래자나 업종별 부채비율이 일정비율을 초과한 업체는 지원받을 수 없다.
한편 시는 업체들의 신청 자금액이 계획자금을 초과하면 우선 순위에 따라 지원하기로 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2
LG 사업보고회 돌입…구광모 회장 'AI 승부수'
-
3
KB국민은행, SK하이닉스·무보와 2500억원 규모 반도체 협력사 금융지원
-
4
美 결제기업, 스테이블코인 보관·발행까지 영역확장… 韓 제도화 지연, 사업 제약
-
5
美 코어위브 충격에…코스피 5700선 마감
-
6
국내시장 포화…해외로 눈 돌리는 보험사
-
7
류재철 LG전자 CEO “AI 데이터센터, 냉각 효율이 연산 전력 좌우”
-
8
STO 제도화 초읽기…잠잠했던 조각투자 발행사, 상품 출시 속도
-
9
은행 기업대출, 부동산 담보보다 기술력·사업성 평가 강화해야
-
10
5대 은행장, 잇단 해킹에 보안 강화 약속…AI 대응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