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그룹(대표 김진환 http://www.mmigroup.net)은 대만의 하드웨어업체들과 잇따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서명인식 입력장치 개발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마이그룹은 자체 알고리듬을 탑재한 소프트웨어 사인큐(SignQ)를 제공하고 어고테크(Ergotech), 윈타임(Wintime), AIPTEK, 에이스캐드(Acecad) 등 4개 업체는 펜과 패드 등 하드웨어와 칩 개발을 맡는다.
이 회사 김진환 사장은 “대만업체들과 함께 내년까지 PDA·PC 등 어디에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초소형 서명인식 패드를 개발할 계획”이라며 “중국에 생산공장과 마케팅 조직을 가지고 있는 대만업체들과의 사업제휴를 통해 중국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다”고 말했다.
마이그룹은 DTW(Dinamic Time Warping) 기술을 적용한 알고리듬으로 서명의 속도, 모양, 획순, 획수, 펜의 각도까지 감지해 판별하는 지문인식 소프트웨어 및 응용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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