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안경수)는 인텔의 64비트 프로세서인 ‘아이테니엄’을 탑재한 ‘프라이머지 N4000’의 시판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프라이머지 N4000은 800㎒(3차 캐시 4MB)의 아이테니엄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1CPU에서 4CPU까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기존의 32비트 제품과의 호환성도 제공한다. 메모리는 SD램 1Gb를 기본으로 탑재(최대 64Gb)하고 있으며 핫플러그가 가능한 10개의 PCI슬롯을 장착했다. 운용체계(OS)로는 윈도어드밴스트서버 및 리눅스를 지원한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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