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업체 샤프가 리눅스를 운용체계(OS)로 하는 개인휴대단말기(PDA:Personal Digital Assistants)를 내년에 선보이며 미국시장 공략에 나선다.
8일 C넷(http://www.cnet.com)에 따르면 샤프 관계자는 “리눅스 PDA의 개발자용 제품을 수주후에 완성할 것이며 일반인용 버전은 내년 1분기에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일반인용 버전의 메모리 용량은 64MB에 달하며 인텔의 206㎒급 ‘스트롱암’ 프로세서를 내장한다고 덧붙였다. 또 디스플레이 해상도는 320×240화소이고 16비트 컬러를 지원한다고 강조했다.
샤프의 리눅스 PDA<사진>는 타오그룹의 자바 가상 머신도 사용할 방침인데 가격은 400∼600달러에 달한다. 이 회사는 새 PDA의 수요층으로 일반 소비자보다 기업시장을 겨냥해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6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9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10
공중 나는 '로드스터'…테슬라 전용 루프 트랙 만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