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코리아(지사장 박치만)는 보급형 PC시장을 겨냥해 1.1㎓ 듀론 프로세서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3D나우! 프로페셔널’ 기술을 채택해 멀티미디어 능력을 대폭 향상시킨 이 제품은 자주 사용되는 데이터를 캐시 메모리에 미리 등록해 처리능력을 높여주는 하드웨어 데이터 프리페치(pre-fetch)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XP 운용체계와 호환되는 이 제품은 1000개 단위 구입시 개당 103달러의 가격으로 4분기부터 본격 공급될 예정이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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