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정보기술(SIT) 업체인 보이스텍(대표 강수웅 http://www.voicetech.co.kr)은 한글날을 맞아 말만 하면 글로 받아 적는 한글 딕테이션(받아쓰기) 소프트웨어(모델명 바이보이스)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할 ‘바이보이스’는 음성인식 기술을 적용시킨 한글 딕테이션 소프트웨어로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 모든 윈도 응용프로그램에서 음성으로 문서작성과 편집이 가능하다. 또 사용자의 음성 명령을 통해 e메일, 익스플로러상의 각종 사이트와 메뉴를 검색할 수 있고 음성합성(TTS) 기술을 접목해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것도 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학습능력이 뛰어나 사용을 하면 할수록 인식률을 높일 수 있다.
보이스텍은 앞으로 변론문 공소장 작성이 가능한 ‘바이보이스 리갈’과 방사선과에서 필름판독 기록작업에 사용할 수 있는 ‘바이보이스 메디신’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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