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 업체인 코리아시그널(대표 송중섭 http://www.korea-signal.com)이 LED신호등 시장에 진출한다.
코리아시그널은 전력소모가 기존 백열신호등의 15% 수준인 20W에 불과하고 광원수명도 반영구적인 수준인 20년에 달하는 차세대 LED교통신호등 개발을 마치고 다음달부터 양산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우선 LED신호등을 월 1000∼1500대씩 양산해 수도권과 지방 대도시에 공급할 예정이며 미국, 유럽 등지에 대한 수출상담도 진행중이라고 덧붙였다.
코리아시그널측은 기존 백열신호등에서 LED신호등으로 수요가 점차 바뀌는 시장변화에 대응해 LED신호등 개발을 결정했으며 특히 자사의 LED신호등은 기존 교통신호등과 호환가능한 구조를 지녀 교체하기 간편한 특성을 갖는다고 말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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