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통신장비업체 모토로라(http://www.motorola.com)는 1일자로 회사 안살림을 책임지는 최고운영임원(COO)에 에드워드 브린(45)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그로브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한 브린 신임 COO는 지난 78년 제너럴 인스트루먼트에 입사해 통신업계와 첫 인연을 맺은 후 이 회사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에까지 올랐던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그는 또 지난해 자신이 이끌던 제너럴 인스트루먼트를 모토로라에 매각한 후에도 모토로라 4대 사업부 중 하나인 이동통신 및 케이블 사업부 사장을 맡았다가 이번에 세계적인 통신장비업체 경영의 한 축을 담당하는 COO에 발탁됐다.
샌드뷰 테크놀로지 그룹 분석가 매튜 호프먼은 “그동안 브린 사장이 맡은 사업은 모두 기대 이상의 성적을 냈다”며 “모토로라가 그의 COO 기용을 계기로 IT 불황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돌파하는 전략을 구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6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ET시선]삼성바이오 노조, 글로벌 CDMO '골든타임' 무게 알아야
-
10
[사설] 정부 사업, SW분리발주가 기본돼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