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이 디지털카메라와 프린터사업의 연계를 추진한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캐논은 최근 디지털 스틸카메라인 ‘파워샷’ 2종과 잉크젯프린터 8종을 발표했다. 이번에 선보인 디지털카메라와 프린터는 서로 연계시켜 곧바로 사진을 출력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들 제품은 올해 말부터 일본, 미국, 유럽 시장에 출시될 계획이다.
캐논은 이번 신제품 발표에 앞서 웹기판 포토앨범 제작, 온라인 현상주문, 특수 음향효과 다운로드 등이 가능한 온라인 서비스에 착수한 바 있다.
캐논은 디지털카메라와 프린터사업의 연계로 시너지효과를 얻고 소모품 시장도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이 회사의 사장인 미타라이 후지오는 “디지털카메라가 아날로그보다 더 광대한 사진의 세계를 만들어낼 것”이라며 “소모품 시장에서 새 비즈니스 모델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5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6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7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8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