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데이터통합(VoIP) 솔루션 업체인 일레자인(대표 장도호 http://www.elesign.com)은 1포트 인터넷전화 어댑터(모델명 ESC1700) 500대를 두루넷에 공급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ESC1700은 지난 5월 개발을 마치고 엣폰에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제품을 납품한 바 있다. ESC1700은 일반전화기에 바로 연결, 인터넷전화로 사용할 수 있고 정전시에는 일반전화로 바로 백업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인터넷연결단자(RJ45)와 전화연결단자(RJ11) 각 두 개와 파워장치로 구성됐으며 RJ11은 캐이블모뎀이나 라우터와 연결하고 RJ45는 PC나 전화기에 직접 연결하면 된다.
두루넷은 이 제품을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를 대상으로 서비스중인 e콜서비스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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