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기술(대표 김덕우 http://www.wooritg.com)은 미국 모토로라사와 케이블TV세트톱박스 490만달러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1월 1차분 물량을 선적한다고 27일 밝혔다.
또한 신규로 진출한 케이블TV세트톱박스 사업부문에서 대량주문을 받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내년부터는 연간 3000만달러의 수출달성이 예상된다고 우리기술은 덧붙였다.
우리기술이 이번에 모토로라에 수출하는 차세대 케이블TV세트톱박스는 DVD플레이어와 디지털앰프가 내장된 디지털컨버전스 제품군(DCP)에 해당하는 고급모델이다.
정진욱 이사는 “이번 수출계약은 지난 8월 일본 제 2위의 통신사업자인 KKDI와 모바일 결제·보안솔루션인 아이스페이의 합작사업 개시에 이어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다각화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말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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