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장비업체인 한국마르코니는 최근 파워콤의 155메가 SDH 장비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 300만달러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마르코니는 지난해에 파워콤에 같은 장비를 공급한 데 이어 이번에 추가로 공급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파워콤의 155메가 SDH 장비의 주요 벤더로 자리잡게 됐다.
마르코니는 리셀러인 유경텔레콤을 통해 파워콤에 장비를 공급할 예정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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