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정보화교육 자원봉사단이 지역·계층간 정보격차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부산체신청(청장 황중연)은 정보화 교육과정을 이수한 주부·대학생·일반인 등 자원봉사자 468명으로 구성된 ‘정보화교육 강사지원단’을 운영, 9월 현재까지 99개 기관과 단체에 파견해 2084명에게 정보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정보화교육 강사지원단은 노인·장애인·고아원·재활원·사회복지관 등 정보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PC기초, 인터넷 이용방법, 네티켓, 유해사이트 방지법 등 정보화교육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부산체신청은 자원봉사단이 정보격차 해소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정보화 관련 지식의 전문화 및 신규 강사단의 교육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22일 부산체신청 전산교육장에서 기존 강사 60명과 신규 자원봉사자 20명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부산체신청은 앞으로 강사지원단과 교육과정을 확대, 정보화 소외계층에 대한 정보화교육을 더욱 활성화할 방침이다.
정보화교육 강사지원단은 정보화 교육이 필요한 단체나 기관에서 부산체신청 정보통신과로 신청할 경우 무료로 파견된다. 문의 (051)600-3041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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