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 벤처기업 기가텔레콤(대표 김호영 http://www.gigatelecom.com)이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방식 이동통신 기술제공에서부터 이동전화단말기, 무선모뎀 및 모듈에 이르기까지 종합 CDMA솔루션 업체로 거듭나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호주 텔스트라로 공급될 CDMA모듈 연간 500만달러 어치의 선적을 본격화하는 한편 베네수엘라 텔샛과도 연간 1000만달러 상당의 수출상담을 진행중이다. 또 CDMA단말기 용역개발 사업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가텔레콤은 최근 이동통신분야 박사급 인력 1명을 포함한 10명의 연구개발인력을 충원하는 등 총 80여명의 개발인력을 주축으로 하는 데이터통신그룹을 구축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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