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솔루션업체인 엔피아(대표 윤기주 http://www.enpia.net)는 CDN서비스 전문업체 씨디네트웍스와 멀티미디어 콘텐츠 전송 서비스 향상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엔피아는 이번 제휴로 자사의 광역부하분배(GLB) 솔루션 및 IDC기반 네트워크 서비스 인프라와 씨디네트웍스의 6개 주요 ISP에 분산된 대용량 스트리밍 인프라를 결합해 사용자에게 고품질의 멀티미디어 콘텐츠 전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제휴는 양사가 CDN사업 분야의 경쟁관계임에도 불구하고 필요한 인프라 및 비즈니스 영역에 따라 이상적인 협력모델을 도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엔피아측은 덧붙였다.
양사는 특히 이번 제휴를 계기로 소모적인 경쟁보다는 상호 우위에 있는 인프라를 공유해 상품을 공동 판매함으로써 CDN시장 확대와 비용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3
네이버시리즈, 7월 블리치·나루토 전권 무료 공개 이벤트
-
4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5
SKB, 지상파 VOD 포함 'B tv+ max' 출시…IPTV 구독 요금제 경쟁
-
6
2배 빠른 '와이파이7' 도입 속도
-
7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8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9
휴니드,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경영체계 개편…중장기 성장전략 실행력 강화
-
10
'2026 ICT 넥스트 어워즈' 개최…AI·디지털 혁신 9개사에 부총리 표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