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김광호 http://www.sw.or.kr)는 코리아벤처포럼(회장 서명환 http://www.koreavforum.com)과 공동으로 투자기업과 소프트웨어 벤처기업들을 연결해 주는 ‘제1회 소프트웨어·벤처투자 그랜드마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 10여개 창업투자회사·시중 은행·대기업 등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단순히 투자유치의 장으로 끝내지 않고 투자 마트에 참여한 기업들이 보유한 우수 제품 및 솔루션을 대기업이나 종합상사의 해외 유통망을 통해 수출하는 것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다음달 중에 회원사와 사업자 신고를 필한 52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대상 업체를 1차 선정하고 1차 심사를 통과한 기업을 대상으로 2차 심사를 실시해 11월중에 실제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소프트웨어산업협회측은 이번에 소프트웨어 및 벤처 기업에 투자되는 자금은 주로 정보통신부에서 지원하는 IT벤처조합자금, 국내 대기업 종합상사의 자체 자금, 시중은행의 벤처투자자금 등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자마트는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난에 허덕이고 있거나 마케팅 능력이 떨어지는 소프트웨어 벤처기업들에 큰 활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의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02)405-4560, 기업자문 (02)3453-0583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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