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어플라이언스코리아(대표 이호철)는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2000용 데이터관리솔루션인 ‘스냅매니저’를 오는 4분기에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익스체인지2000 환경에서 데이터 백업, 스토리지, 복구 작업을 자동화해 가용성·신뢰도·성능 등을 대폭 향상시킨 솔루션이다.
이에따라 백업 및 복구에 소요되는 시간도 수시간에서 수초내로 단축됐고 서비스 중단없이 다운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게 됐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2
무슬림 해킹조직, 한국 정부 사이트 디도스 공격
-
3
삼성SDS, 클라우드 새 판 짠다…'누리' 프로젝트 띄워
-
4
삼성SDS, 병무청 행정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맡는다
-
5
전문가 50명, AI기본법 개정 머리 맞댄다
-
6
오픈AI, 코어위브와 클라우드 계약…MS와 결별 가속화되나
-
7
[르포]'AI와 동행 미래 궁금해'…서울AI페스타 현장 가보니
-
8
데이터센터 국제 표준 총회, 5월 서울서 열린다…韓, 액침냉각 표준 제안
-
9
상장 2년차 징크스?…실적 고꾸라진 사이버 보안 기업
-
10
산·학·연 모여 양자 산업 지원…NIA, 양자 클러스터 기본계획 마련 착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