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이크로소프트(MS·대표 고현진)와 롯데정보통신(대표 권오훈)은 MS의 닷넷플랫폼(.Net Platform) 기반의 웹 서비스 제공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전략적 제휴관계를 수립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MS는 동양시스템즈에 이어 두번째로 SI업계의 닷넷플랫폼 파트너를 확보하게 됐으며 롯데정보통신은 이 회사의 지식관리시스템(KMS), 전사적자원관리(ERP), 고객관계관리(CRM) 등의 솔루션을 웹상으로 확장하게 됐다.
롯데정보통신의 권오훈 사장은 “그동안 SI사업을 위해 많은 투자를 기울였다”며 이번 MS와의 제휴를 계기로 종합 SI업체로서 롯데정보통신의 위상을 강화하고 대외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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