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PC시장이 침체양상을 보이고 있다.
닛케이BP 산하 회원제 데이터서비스인 닛케이 마킷액세스(MA)에 따르면 지난 7월 일본 국내 PC 출하대수는 119만8000대로 전년 동기에 비해 7.5% 줄었다. 판매금액도 전년 동기 대비 15.5% 줄어든 2146억6000만엔으로 크게 떨어졌다.
특히 7월에는 일본 PC시장을 견인하고 있는 기업용 판매가 처음으로 감소로 돌아서는 부진을 보였다. 중소기업용의 경우 5% 감소한 40만7000대를 기록했다.
가정용은 50만2000대로 16.1% 줄어 감소율이 전달(8.9% 감소)의 두 배 가까이 증대됐다. 판매금액은 926억3000만엔으로 20.6% 감소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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