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대표 최용묵 http://www.hyundaielevator.co.kr)는 ‘향기나는 엘리베이터’를 개발, 시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향기나는 엘리베이터’는 승강기 천장부분에 적외선 감지센서와 향기 공조장치가 설치돼 탑승객이 들어오면 상쾌한 자연 숲향기와 유자향이 뿜어져 나오는 것이 기본 작동원리다.
특히 향기공조장치는 운행시간에 따라 두가지 향기를 조정할 수 있고 부피가 작아 기존 승강기에도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으며 열적외선 감지센서가 장착돼 탑승객이 있을 때에만 가동된다.
이번에 개발한 향기공조장치는 호텔, 오피스 빌딩 등 고층빌딩뿐만 아니라 아파트나 일반 음식점 같은 장소에서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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