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안경수)는 자사 노트북 제품의 AS 서비스 개선을 위해 기존 용산고객지원센터 외에 추가로 교대역 사거리에 강남고객지원센터를 오픈했다.
한국후지쯔는 전국 7개 주요도시에 라이프북 고객지원센터를 설립했으며 제품에 문제 발생시 서비스팀이 직접 고객에게 찾아가 수리 후 돌려주는 ‘라이프북 익스프레스’라는 서비스를 실시해 호응을 받고 있다. 서비스 문의 1588-0179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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