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산업진흥회(회장 구자홍 http://www.eiak.org)는 지난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개최된 컴덱스 브라질에 국내 IT중소업체 13개사가 한국공동관을 구성, 4일 동안 7000만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린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진흥회측은 이번 컴덱스 브라질 실적은 최근 미국·유럽 등 우리의 주 수출시장의 경기가 침체를 보여 수요가 급감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큰 시장이면서도 소외됐던 중남미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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