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웹사이트 관리자 모임인 한국기업사이트협의회가 6일 전경련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정식 출범했다.
한국기업사이트협의회(회장 서병구)는 전경련 회원사를 중심으로 50여개 대기업 사이트 관련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갖고 초대 회장으로 한화그룹 서병구 과장을 선임했다.
한기협은 전경련 지식경제센터가 사무국과 홍보사이트를 운용하며 홍보사이트분과, 비즈니스사이트분과, 특별분과 등으로 구성된다.
한기협은 올해 웹사이트 평가 컨설팅, 웹관련 업체 인력풀 운영, 웹사이트 구축 프로세스 표준안 마련, 교육 및 세미나, 웹문화 선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기협은 조만간 협의회사이트(http://kocos.efki.net)를 오픈, 협의회 관련 활동을 실시간 온라인 상에서 전개하는 한편 향후 회원사 공동 웹진, 이벤트 등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활동과 함께 기업들의 변화상을 실시간으로 국내외에 홍보할 계획이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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