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한 달간 국내 이동전화 단말기 판매량이 134만4000여대를 기록, 7월보다 20만대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장점유율 제한 조치로부터 자유로워진 SK텔레콤이 신규 가입자를 다시 모집하기 시작한 데다 모토로라코리아·현대큐리텔 등이 약화된 시장지배력을 회복하기 위해 마케팅을 본격화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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