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신재철)은 IBM 본사차원에서 전세계 대학생을 대상으로 ‘리눅스스칼라챌린지’가 개최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리눅스 기반의 IBM시스템을 활용해 개발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열을 가리는 행사로 전세계 대학생들의 리눅스OS를 비롯한 오픈 소스 커뮤니티 활동을 활성화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참가를 원하는 팀은 다음달 15일(미국시각)까지 프로젝트 계획서를 인터넷(http://www.ibm.com/university/linuxchallenge)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참가대상은 정부의 인가를 받은 2년제 또는 4년제 대학생이며 11월 30일까지 심사가 진행된 후 12월 14일에 입상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내역은 수상자 25명에게 IBM 싱크패드 랩톱컴퓨터가 제공되며 이중 3명에겐 IBM테크놀로지센터에서 진행하는 2002년 하계 인턴십 참여기회가 부여된다.
한국IBM 리눅스 사업본부의 이숙방 실장은 “이번 대회가 리눅스 산업 발전에 많은 힘이 될 것”이라며 “국내 대학생들이 많이 참여해 리눅스기술 역량을 맘껏 발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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