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시스템(대표 임병조 http://www.neighbor21.co.kr)은 동영상 통신 소프트웨어인 비주미(visumy)를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별도의 데이터 채널을 열지 않고 이미 사용중인 영상 및 음성 채널을 통해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상호 전송할 수 있다. 따라서 동영상 통신과 함께 텍스트나 그래픽 파일을 실시간으로 전송해 상대방의 화면에 바로 나타나게 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지리적으로 떨어진 원격지 사이에 동영상 회의를 하면서 관련 자료를 실시간으로 교환할 수 있기 때문에 기업에서 출장으로 인한 시간과 경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전자상거래나 온라인 상담, 원격 강의, 원격 감시, 제품 홍보, 원격 면접 등의 분야에서 활용될 전망이다. 네이버시스템은 국내 대형 포털 업체와 제품 공급에 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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