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개발업체 포켓스페이스(대표 김도식 http://www.pocketspace.co.kr)는 최근 GVM용 게임 3종을 개발해 011·017을 통해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포켓스페이스가 이번에 선보인 게임은 모바일 스포츠 게임인 ‘포켓테니스’ ‘포켓복싱’, 그리고 롤플레잉게임 ‘포켓판타지’ 등 3종이다.
‘포켓테니스’와 ‘포켓복싱’는 테니스와 복싱 게임을 모바일로 재현한 게임이며 다운로드형 게임임에도 자신의 경기결과를 휴대폰에 저장할 수 있으며 무선인터넷인 WAP을 통해 랭킹을 확인하는 등 다운로드형 게임과 네트워크 게임의 장점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 최초로 모바일 스포츠 게임인 ‘포켓프로야구’를 선보인 바 있는 이 회사는 이번에 스포츠 게임 2종을 새롭게 추가함에 따라 모바일 스포츠 게임 분야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또 모바일 롤플레잉게임인 ‘포켓판타지’는 기존 출시작인 ‘신밧드의 모험’을 더욱 발전시킨 게임이며 다양한 마법과 무기 아이템을 이용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3종의 게임은 사운드를 함께 지원해 게임을 더욱 실감나게 즐길 수 있게 했으며 정보이용료는 각각 1000원이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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