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이공계 석·박사 고급인력들에게 연구 현장경험을 통해 연구능력을 제고시키고 기술혁신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2001년 후반기 인턴연구원 지원대상자 200명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결과 기업·대학·출연연 등 총 282개 활용기관에서 647명이 인턴연구원을 신청, 평균 3.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과기부는 이번에 선정된 200명(박사 86명, 석사 114명)의 인턴연구원 가운데 58%인 116명을 벤처·중소기업과 기업부설연구소에 집중 배치할 계획이다.
특히 이들은 주로 생명과학(생화학·분자생물학 등), 환경공학, 기계·재료공학 등 첨단기술분야에서 내달부터 1년간 연구활동을 하게 되며 기업연구소 98곳에 116명(58%), 대학 33곳에 59명(30%), 출연연 11곳에 25명(12%)이 각각 활동할 예정이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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