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광등 조도조절기 제조업체 에스티아이넷(대표 강신춘)이 최대 50%까지 전력소비를 절감할 수 있는 조명절전기(모델명 파워 세이버)를 개발, 공급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에스티아이넷이 판매에 나선 이 조명조절기는 분전반에 설치, 형광등을 비롯한 실내등은 물론 메탈할라이드등,나트륨등과 같은 야외 가로등의 밝기를 주의환경에 맞게 조절함으로써 최대 50%까지 전력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조절기다.
강신춘 사장은 “현재 경기도 평택시와 서울 밀리오레 등 10곳에 시범 설치·운용해본 결과, 탁월한 절전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면서 “다음달부터 국내 대리점을 통해 시판하는 한편, 현재 북미·남미 등에 현지 대리점을 개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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