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생명공학 과학자들의 정보 교류의 장이 될 한국생명공학연구협의회가 27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의과학센터에서 운영위원회와 국가지정연구실사업협의회 창립회의를 개최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6월말 생명공학 관련 연구그룹을 중심으로 하는 총회에서 유욱준 KAIST 의과학센터 소장(생물과학과 교수)을 회장으로 선출한 바 있는 한국생명공학연구협의회는 향후 국내 생명공학(BT) 관련 각 연구 프로그램간의 연구내용 조정, 국가 연구 프로젝트 개발, 생명공학 연구 포상 등에 관한 대정부 건의 및 생명공학의 대중화 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협의회 산하에 각 연구분야 대표로 구성된 운영위원회 및 기획위원회, 기술평가위원회, 윤리위원회, 포상추천위원회, 국제협력위원회 등을 두고 활발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국가지정연구실사업협의회의 창립회의에서는 국가지정연구실사업의 선정평가와 결과평가의 방법, 연구비 규모의 적정성, 우리나라 생명공학 관련 연구개발 정책, 연구주제별 모임을 통한 생명공학 연구 로드맵(road map), 국가지정연구실사업에 대한 정책건의 및 정부관계자에 대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4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5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6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7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8
달러 스테이블코인 판 흔드는 OUSD…삼성·신한·두나무도 참여
-
9
신한카드-토스, 페이스페이 혜택 담은 '토스 원 신한카드' 출시
-
10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