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브랜드인 ‘해커스’ PC로 유명한 나래앤컴퍼니(대표 정상순 http://www.getpc.co.kr)가 전담 애프터서비스(AS)기사를 두는 ‘AS주치 실명제’를 실시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해커스 PC로 700여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은 삼보컴퓨터가 생산하고 삼보서비스가 AS를 실시하는 등 대기업 제품과 동일한 수준의 품질과 AS에 따른 것으로 분석하고 고객만족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이같은 제도를 도입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나래앤컴퍼니는 자사 쇼핑몰에 주치 담당자의 사진과 이름·전화번호 등을 게시해 소비자가 담당자에게 직접 연락을 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한번 AS담당 기사가 정해지면 특별한 사항이 발생하지 않는 한 같은 사람이 계속 AS를 담당토록 함으로써 고객의 PC에 대한 이력관리도 가능하도록 했다.
담당기사는 고객에게 먼저 직접 전화를 해서 PC사용에 문제가 없는지 묻고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AS 시간을 약속한 후 출장서비스를 하게 된다.
이 회사는 이같은 서비스를 우선 중소 법인고객을 대상으로 이달말부터 실시하고 다음달부터는 모든 고객으로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문의 (080)-700-0089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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