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우정보시스템 박경철 사장(왼쪽)과 티맥스소프트 박희순 회장이 제휴 조인서에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
대우정보시스템(대표 박경철 http://www.daewoobrenic.com)이 미들웨어 전문업체인 티맥스소프트(대표 박희순 http://www.tmax.co.kr)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로 대우정보시스템은 티맥스소프트의 ‘티맥스’ ‘웹투비’ ‘우스’ 등 각종 솔루션에 대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 미들웨어 부문 시장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인적자원부를 포함한 각종 교육정보화 부문 공공 시스템통합(SI) 프로젝트에 티맥스 제품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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