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L타임워너가 광고시장 위축으로 어려워진 재정 문제를 타개하기 위해 온라인 부문의 직원을 감원할 예정이라고 C넷(http://www.cnet.com)이 보도했다.
AOL의 제럴드 레빈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비용 삭감은 살아남는 절대적인 방안이다”며 “추가 감원의 가능성을 제외하지 않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이후 이 회사는 올 재정목표를 이루기 위해 분투했고 이에 따라 조만간 추가감원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추가감원은 버지니아주 둘레스 지역의 온라인 부문으로 총 감원폭은 10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AOL 대변인은 “회사는 항상 효율성을 추구하고 있지만 추가감원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계획이 없다”고 언급을 피했다.
한편 지난 1월 AOL타임워너는 아메리카온라인(AOL)과 타임워너가 합병하면서 지금까지 회사직원의 3%에 달하는 총 2400여명의 직원을 해고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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