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SW) 개발 전문회사인 데브(대표 신승근 http://www.dev.co.kr)가 업계 최초로 TL(Telecommunication Leadership)9000 인증을 취득했다.
데브는 한국품질재단 한국품질인증센터(KFQ)의 최종심사를 통과, 정보통신품질시스템인 TL9000과 국제표준품질시스템인 ISO9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데브가 획득한 TL9000은 지난 99년 국제표준으로 제정된 정보통신업계 전문 품질인증규격으로 경영품질시스템, 공정관리, 메트릭스 정의를 포함한 품질목표 수립 및 관리, 라이프사이클 모델지침 수립, 고객관리, 품질에 대한 장단기 계획, 형상관리, 품질개선 및 고객만족과 관련한 사항이 총망라돼 있다.
지금까지 TL9000을 획득한 정보기술(IT) 회사는 대기업과 중견기업이 대부분이며 데브와 같은 중소 SW회사가 취득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데브는 이번 인증획득으로 자사가 개발한 e비즈니스 SW 패키지 수출이 한층 유리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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