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 전문기업 엠커머스(대표 이상우 http://www.mcome.com)가 브루(BREW) 기반 폰카메라 및 관련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KTF와 제휴, 오는 9월부터 미국 퀄컴의 무선인터넷 플랫폼인 브루를 장착한 이동전화단말기와 폰카메라를 연계해 영상(사진) 전송·편집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브루 장착 단말기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생산한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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