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산업진흥회(회장 구자홍)는 통신기기업계의 수출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수렴, 재경부·산자부·정통부·중소기업청 등 관계부처에 건의했다고 8일 밝혔다.
진흥회가 정부에 건의한 내용은 △해외인증획득 지원강화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지원강화 및 제도개선 △수출보험 가입시 부보조건 완화 및 한도확대 △통신장비 공급(수출)자의 자체 금융(벤더파이낸싱)시 지원제도 개선 △해외전시회 참가 등 시장개척 지원강화 △이동전화가입보조금 지급 자율화로 수출경쟁력 제고 △해외 주요 통신사업에 대한 정부차원의 외교적 지원강화 △중남미 등 주요 수출지역에 대한 무비자(no-visa) 협정 확대 등이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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