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이빌소프트 진교문 사장(오른쪽)과 중국 고등디지털네트워크유한회사 이봉학 사장이 합작법인 공동운영에 합의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이버교육 전문기업 아이빌소프트(대표 진교문 http://www.ivillesoft.co.kr)가 중국 현지 기업과 공동으로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아이빌소프트는 1일 중국의 웹에이전시 고등디지털네트워크유한회사(대표 이봉학)와 공동으로 ‘베이징정화원격교육기술합작유한책임회사’를 설립했다.
양사가 공동경영하게 되는 이 합작법인은 고등디지털네트워크가 자본을 전액 출자하고 아이빌소프트가 사이버교육 솔루션 기술 및 인력을 제공하게 된다.
베이징정화원격교육기술합작유한책임회사는 아이빌소프트가 개발한 사이버교육 솔루션 펜다(PenDA) 제품군의 중국 영업 및 마케팅과 공동기술개발 등 제품 현지화를 위한 포괄적인 제휴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양사는 아이빌소프트의 사이버교육 관련 기술과 고등디지털네트워크유한회사의 전문서비스 및 마케팅 노하우를 한데 묶어 중국 사이버교육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편 아이빌소프트는 합작법인을 통해 이달 중 현지에서 초중고 대상의 사이버과외 시범서비스를 개시하고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진교문 아이빌소프트 사장은 “합작법인 설립으로 중국 진출을 위한 확실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현지 업체와의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등 공격적으로 시장 개척에 나서 중국 내 1위의 사이버교육업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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