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YMCA 청소년사업부는 오는 4일부터 한달 동안 매주 토요일 한국 영화종합촬영소에서 영화감독과 함께하는 청소년 영화세상 이벤트를 개최한다.
중학생 및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무료로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김대승 등 주요 감독이 강사로 출연해 제작 및 특수효과를 포함한 영화 전반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준다.
주요 일정은 첫째날인 4일 김대승 감독의 ‘요리조리 탐험하는 영화의 세계’, 11일 컴퓨터그래픽 전문가인 장성호 실장의 ‘상상력을 보여주는 영상 특수효과의 세계’, 18일 임창재 감독의 ‘변방에서 꿈꾸는 낯선 영화의 세계’, 박흥식 감독의 ‘내손 안에 펼쳐지는 시나리오의 세계’ 등이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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