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형전자업체 소니가 중소기업을 새로운 수요처로 파고드는 등 미국 PC공략사업 강화에 나선다.
C넷(http://www.cnet.com) 등 외신에 따르면 소니는 종업원 1000명 미만의 중소기업 수요를 적극 공략하기 위해 중소기업용 제품에 특히 강점을 보이고 있는 미국의 대형유통업체 테크데이터와 제휴를 맺었다.
테크데이터는 이미 카메라 등 소니의 디지털이미지 제품과 모니터를 판매하고 있는데 이번 제휴로 소니의 ‘바이오’ 노트북과 태블릿PC 등을 추가로 판매하게 된다.
한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용 PC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어 IBM·게이트웨이 등 다른 PC업체들도 이미 이 시장 공략을 위한 새로운 전략을 발표하는 등 발걸음을 빨리하고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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