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삭기 전문업체 볼보건설기계코리아(대표 에릭 닐슨)는 고장난 부품을 새것으로 교체해 다시 사용하게 하는 ‘리맨부품(remanufactured components) 교환제도’를 실시한다.
리맨부품 교환제도는 고장난 중장비 부품을 수거, 분해한 뒤 상태가 우수한 중고부품은 볼보의 엄격한 품질 테스트를 거쳐 재조립한 뒤 완성된 리맨부품으로 바꿔주는 고객서비스프로그램이다.
리맨부품가격은 신제품의 55∼60%이며 보증기간도 신제품과 똑같아 고객만족도가 높으며 고객이 직접 장착할 수 있는 조립완성품 형태로 공급되기 때문에 뜻밖의 장비고장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볼보측은 리맨부품 교환제도가 이달부터 전국 20여 볼보 리맨부품 지정대리점에서 시작되며 낡은 부품을 재활용해 환경보호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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