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삭기 전문업체 볼보건설기계코리아(대표 에릭 닐슨)는 고장난 부품을 새것으로 교체해 다시 사용하게 하는 ‘리맨부품(remanufactured components) 교환제도’를 실시한다.
리맨부품 교환제도는 고장난 중장비 부품을 수거, 분해한 뒤 상태가 우수한 중고부품은 볼보의 엄격한 품질 테스트를 거쳐 재조립한 뒤 완성된 리맨부품으로 바꿔주는 고객서비스프로그램이다.
리맨부품가격은 신제품의 55∼60%이며 보증기간도 신제품과 똑같아 고객만족도가 높으며 고객이 직접 장착할 수 있는 조립완성품 형태로 공급되기 때문에 뜻밖의 장비고장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볼보측은 리맨부품 교환제도가 이달부터 전국 20여 볼보 리맨부품 지정대리점에서 시작되며 낡은 부품을 재활용해 환경보호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7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8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9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
10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브랜드 뉴스룸
×


















